형은 다 안다: 후배의 여우짓, 선배들은 다 보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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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동석이 나오는 유명한 영화, 범죄도시 2편이었던 것 같은데 거기서 나오는 웃기는 대사가 있다.
"형은 다 안다. 형은 다 아는 방법이 있는데…"
허위 자백을 한 범죄자에게서 정보를 캐내는 장면이었다. "귀가 너무 많아" 이런 대사도 나오고, 가혹행위를 해서 정보를 실토하게 하는 장면이다.
선배들은 다 안다
직장에서 아무리 여우짓을 해도 선배들은 다 안다.
이전에도 내가 태도를 중요시했고, 실력보다 나는 태도를 선택한다고 했던 맥락과도 같다.
본인의 이익을 쫓는 것은 당연하지만, 본인의 행동에 손해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짓은 안 해야 한다. 특히 후배라면 더더욱 꼴 보기 싫다. 아무리 MZ는 이해할 수 없다지만, 그런 후배들은 손절하고 싶다.
잘 먹고 잘 살아라… 그런 애들이 잘 먹고 잘 살긴 하더라. 그렇게 사는 게 부럽진 않지만.
적당히 해라
적당히 해야지, 후배가 너무 여우짓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너무 감정이 앞선 듯하다.
적당히 해라.
한번 아웃되면 다시 호감을 얻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다. 그러고 싶지도 않다. 떠날 놈 같으니 이제 알아서 해라.
내가 변한 걸까
적이 없었는데 내가 적을 만들어 가네… 내가 변한 걸까? 회사가 변한 걸까? 사회가 변한 걸까? 다인가?
나도 내 맘대로 살아야겠다. 그런 놈들로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지…